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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손흥민 흔들기… ‘2부 승격팀’ 이적 주장까지 나왔다

손흥민과 선수들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월 A매치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다.
소속팀과의 얼마 남지 않은 계약 기간, 예년에 비해 적은 득점 등을 근거로 손흥민을 흔든다.

영국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0일 “손흥민이 챔피언십 최고 클럽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챔피언십은 잉글랜드 2부리그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 팀의 올해 남은 기간 목표는 유로파리그에 달려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에게는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레넌 존슨과 윌슨 오도베르가 정기적으로 출전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옵션이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14위에 그치고 있다.
손흥민 또한 아쉬운 성적표를 쓰고 있다.
리그 26경기에서 7골 9도움으로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

전 프레드포드 감독인 마틴 앨런은 “손흥민은 수년간 환상적인 선수였다.
하지만 그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
예전과 거리가 멀다”며 “토트넘이 그의 이적을 고민해도 놀랍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챔피언십에서 승격한 클럽 중 한 곳이 그를 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앨런은 꾸준히 손흥민을 비판해왔다.
올 초에는 “손흥민의 가치가 1000만파운드(약 180억원)에서 1500만파운드(약 270억원)”이라며 토트넘이 손흥민을 매각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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