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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
지난 2001년 올림픽공원에서 처음 개최 이후 올해로 25년 차에 접어든 ‘SPOEX’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 의류 등 미래 스포츠산업을 이끌 핵심 품목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스포츠산업 종합박람회다.
올해는 320여 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해 1700개의 홍보 부스를 통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SPOEX’에서는 축구, 야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특별기획관’이 새롭게 조성돼 용품 전시와 전현직 프로선수들(정근우, 유희관, 조원희, 박인비, 김경태)의 일일 강습회도 진행된다.
아울러,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박람회’에 참가 또는 수상한 14개의 대한민국 혁신기업과 함께 조성한 ‘스포츠 기술(SPO-TECH) 특별기획관’에서 첨단 스포츠 기술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0개 해외 구매기업을 초청해 12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과 만남을 주선하는 ‘수출상담회’, 15개 스포츠 분야 투자 기업과 4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과의 ‘투자 매칭 상담회’ 등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 수출과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시기를 3월로 조정해(기존 2월) 40개 스포츠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 채용 박람회’를 개최해 스포츠 분야 채용과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사전 신청을 마친 초중고 및 대학교에는 단체관람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하형주 이사장은 “SPOEX는 스포츠산업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자, 국내 스포츠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체육공단은 문체부와 함께 2028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100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한 다양한 스포츠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산업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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