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안양 정관장이 31일 수원 KT와 홈경기를 맞아 평촌서울나우병원 브랜드데이 ‘NOWDAY’를 개최한다.
평촌서울나우병원은 2023~2024시즌부터 정관장 공식지정병원으로 협약을 맺고 있다.
안전한 홈경기 진행을 위한 의료진 지원, 선수들의 정기검진 및 부상진료 등 선수단 관련한 모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NOWDAY’를 맞아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입장관중 선착순 천명에게 ‘닥터 레드부 그립톡’을 제공한다.
경기 중 쿼터 및 작전타임 이벤트를 통해 MRI, CT 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기로 했다.
또한 평촌서울나우병원 임직원 및 가족 140여명을 초청한다.
시투와 선수소개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갖는 등 이날 경기 응원을 함께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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