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격투기단체 KMMA가 세계 최초로 ‘로블로우 담당’ 케이지 닥터를 메디컬 팀에 영입했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단체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선수한테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대환 대표는 선수 경험은 물론 해설위원으로서 커다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수십년 동안 케이지에서의 경험으로 로블로우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다.
이런 연유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세계 최초로 ‘로블로우 담당’ 케이지 닥터를 영입하게 됐다.
대구광역시 반월당역 멘파워비뇨기과 대구점 권상택 원장은 지난 22일 대구 중구 KMMA뽀빠이아레나에서 열린 ‘뽀빠이연합의원KMMA28대구’ 대회에 케이지닥터로 참여했다.
권 원장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한 비뇨의학과 전문의다.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 비뇨의학과 징병 검사 전담의, 영남대학교 비뇨의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권 원장은 “KMMA 참가 선수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해 KMMA가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했다.
KMMA는 대구 반월당역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과 청도보건소 정진오 전문의, 권상택 원장 등 세 명의 전문의와 간호사 한 명, 두 명의 응급구조사 등 모두 여섯 명으로 구성된 메디컬팀을 운영 중이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 해설위원이 함께 만든 종합격투기 단체다.
한국 아마추어 파이터에게 30전 이상의 풍부한 시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0월부터 매달 쉬지 않고 대회를 열고 있다.
프로선수와 단체를 이어주는 매니지먼트 사업과 주짓수 대회 개최 등 업계와 선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KMMA 출신 및 KMMA 파이터 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은 라이진, K-1(이상 일본), 블랙컴뱃, 로드FC, ZFN, 링챔피언십 등 국내외 유명 단체서 활약 중이다.
김대환 KMMA 공동대표는 “선수가 안전하게 풍부한 아마추어 전적을 쌓고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 케이지 닥터는 없으면 안 되는 존재다.
앞으로도 더 나은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약속했다.
다음 개최 확정 대회는 4월 26일 ‘뽀빠이연합의원KMMA29대구’, 5월 24일 ‘뽀빠이연합의원아산2’로 현재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KMMA는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만재네, 산더미미성돼지국밥, OPMT, FILA동성로점, 동성로만화카페 골방, 핸즈커피 동성로다운타운점, 세미앙 대구점, 바이탈주짓수도복, 킹덤주짓수, 도장보험 신재영팀장, 애드바이드, 파이널플래쉬 박종혁, 스포츠앤조이, KEMA헤어, 레전드아카데미, 멘파워비뇨기과, 차도르의 후원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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