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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했는데 기운이 나네요” 키움, 나이키 깜짝 선물 받고 활짝 웃었다 [SS고척in]





[스포츠서울 | 고척=김동영 기자] 광주 원정을 마치고 고척으로 돌아왔다.
위닝시리즈를 만들었지만, 피곤함이 제법 쌓인 상황. 기분 좋은 선물이 도착했다.
나이키가 제대로 쐈다.

키움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SSG와 홈 개막전에 앞서 “나이키가 키움 선수단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키움 선수단 건강과 성공적인 시즌 선전을 기원하고자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다.
우선 라커룸 앞 복도에 선수들의 사진과 격려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걸었다.

그라운드로 나가는 길목에는 ‘투지’와 ‘승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구를 새겨 선수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하이라이트는 그라운드에 준비한 대형 선물상자. 출근을 마친 선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선물 상자가 열렸다.
이 안에는 나이키 캐리어 ‘나이키 휠백’과 운동화, 헤어밴드, 마사지볼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아이템들이 가득 담겼다.

나이키는 선수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건강한 한 끼도 준비했다.
현미밥과 떡갈비, 두부 등으로 구성된 건강식 도시락을 제공했다.



주장 송성문은 “어제 광주 원정경기를 마친 후 늦게 도착해 모두 피곤했는데, 나이키가 준비한 깜짝 선물을 받아 기운이 나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웃었다.

이어 “나이키가 준비한 선물과 도시락에서 선수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느꼈다.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나이키 관계자는 “키움의 홈 개막전에 맞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준비한 선물과 음식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키움과 나이키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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