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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월드컵 동메달 딴 여자 사브르 대표팀 전하영, 김도희, 김정미, 최세빈(왼쪽부터).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
최세빈(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김도희(인천광역시중구청)로 구성된 대표팀은 31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패해 동메달 결정전에 오른 대표팀은 폴란드를 상대로 45-42로 이겨 메달을 따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4∼2025시즌 열린 4개 월드컵 대회 단체전에서 입상하며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팀은 대한펜싱협회를 통해 “파리 올림픽 이후 경쟁국의 경기력이 올라오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에 대한 견제가 심한 것을 느끼고 있다.
남은 시즌 건강하고, 좋은 성적으로 마감해서 6, 7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에도 낭보가 이어졌다.
하한솔(성남시청)이 29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월드컵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예선 풀라운드에서 6전 6승을 거두며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 하한솔은 4강에서 패해 동메달로 마감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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