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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최정훈 대표, 3년 연속 ‘아시아골프 파워 피플’ 선정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국내 유일의 밸류업 전문 플랫폼 기업 이도(YIDO)의 최정훈 대표가 3년 연속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물 ‘톱10’에 선정됐다.

미국 3대 골프미디어 ‘골프 Inc(Golf Inc. Korea)’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톱10에 최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더욱이 최 대표는 선정된 인물 중 가장 젊은 최고경영자(CEO)로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최 대표는 골프 저변 확대와 사회공헌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가 합작한 스크린 골프 투어 TGL 공식 시뮬레이터인 풀스윙을 국내 최초로 클럽디(CLUBD) 청담에 도입, 새 골프 문화를 창출했다.
또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 운영, 전액 무상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 등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이도는 춘천 클럽디 더플레이어스(27홀)를 포함해 전북 클럽디 금강(18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인천 드림파크CC(36홀) 등 총 126홀, 5개 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전액 무상 사회공헌 클럽디 꿈나무는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 박세리 감독은 물론 10여 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및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가 동참하고 있다.
3년간 총 41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까지 포함하면 수료생은 총 560명이다.

끝이 아니다.
아버지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도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 개최, 대보하우스디 오픈,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서원힐스 개최 등 한국 골프 위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 골프 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업계 최초로 부자간 ‘파워인물’ 선정 타이틀을 3년째 이어가게 됐다.

한편 ‘골프 Inc’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다.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에 한국인은 총 4명이 선정됐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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