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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선두 질주…'엄마의 힘으로'

'엄마 골퍼' 박주영의 우승 진군이다.



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해 11, 14, 15번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았다.
후반에는 3~4번 홀 연속 버디와 6, 8번 홀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냈다.
박주영은 2023년 10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1승을 올렸다.


이소영 2위(6언더파 66타), 리슈잉(중국)과 최민경이 공동 3위(5언더파 67타)에 포진했다.
성유진과 방신실, 지한솔, 황유민, 고지우 등 무려 8명이 공동 5위(4언더파 68타)에 자리했다.
박지영 공동 13위(3언더파 69타), 지난주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과 지난달 태국에서 끝난 시즌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챔피언 박보겸 공동 34위(1언더파 71타), 박현경은 공동 64위(1오버파 73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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