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두산베어스이 아임비타와 2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두산은 16일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종근당건강과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정규시즌 홈경기시 1,3루 테이블석을 ‘아임비타존’으로 운영한다.
또한 ‘아임비타 키스타임’ 등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아임비타 상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광판 광고, 아임비타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아임비타를 적극 홍보한다.
한편 ‘아임비타’는 DSM사의 유럽산 비타민 원료만을 100% 엄선해 사용하고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담은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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