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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렙·RF’ 연타석 ‘홈런’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흥행 ‘3연포’ 쏜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넷마블이 지난달 내놓은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가 흥행몰이 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더욱이 구글 최고 매출 1위(4월 21일 기준)를 찍었다.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에 이어 연타석 흥행 ‘홈런’이다.

넷마블은 이 기세를 몰아 출시 예정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흥행 3연포를 준비 중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달 13일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출시된 ‘세븐나이츠’를 계승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세븐나이츠’는 화려한 그래픽과 연출, 500여 종 이상의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키는 재미를 갖춘 게임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신작은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콘텐츠를 계승하면서도 그래픽을 개선하고 기술적 한계로 지적받았던 부분들을 보완 중이다.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전설 등급 레이첼’, ‘영웅 소환 이용권 10장’, ‘100만 골드’, ‘5성 크로아 팩’까지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가수 비비를 광고 모델로 섭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는 메인 브랜딩 영상 촬영에 참여, 향후 다양한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비비는 오는 24일 넷마블 사옥에서 개최되는 이용차 초청 ‘프리뷰 데이’에도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이용자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끝이 아니다.
올해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시작으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킹 오브 파이터 AFK’,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더 레드: 피의 계승자’, ‘몬길: STAR DIVE’, ‘프로젝트 SOL’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상반기 출시 목표로 이용자 초청 행사부터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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