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폰만 쭉 쓰다보니..배터리야..3일도가고..
그냥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뽐뿌를 알기전..네오를..거금 15만에 사고나서부터..
배터리와의 싸움이 시작되었네요..
신기한..지도,버스.게임..인터넷..등에 배터리는 어느덧..
두꺼비없는 장독신세가 되어버렸고..
그럭저럭 적응되었을때..구입한 갤럭시You...
개인적으로 이녀석은 화면작은거 빼고는
괜찮았는데..역시나 배터리는 하루를 못가더군요..
그뒤로 아트릭스..얜..그냥 앞의 두개쓰다오니..
배터리만 보이더군요..지문으로 여는거하고
배터리빼면 장점이 없다는게..함정이지만요.
그뒤에 드디어 전 이름도 찬란한 Lte로 넘어왔습니다.
이름하여...옵티머스 lte...
처음에 오~~빠르네..역시 롱텀에볼루션이야..
하는데 꺼지더군요..ㅡ.ㅡ
배터리 고장난줄 알았습니다... 분당 1%.....
하아~~~하아~~~휴
그뒤로 제 스마트폰의 선정기준은...
액정,Cpu.gpu....이런거 다 필요없이..배터리였습니다
그래서 선택한..,......폰은..
개랄~~~~~
옵티이가 십랜드면..얜..5레벨급 이더군요..ㅡ.ㅡ
엘지는 다른건 몰라도 배터리는 삼성보다 위라는
저의 고정관념을 무참히 깨버린놈이
옵티이 였습니다..
옵티이 쓰다가 배터리때문에 저처럼 다른폰으로
넘어가신분 있나요?...
그래서 옵프로 기다리는데..왜..물금인지..ㅡ.ㅡ
물금이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해서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횐님들 잘 주무시고요..
불토를 기대하면서..저두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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