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잘팔렸을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요즘 팬택 제품들 출고가를 인하해서 판매하니 상당히 잘 판매 되었고 요즘은
재고가 없어서 구할수가 없는 상황이죠
그런데 만약 팬택이 해외 시장에 저 가격으로 팔았으면 과연 얼마나 팔렸을까 하는 생각이 막드네요
중국 회사인 원플러스나 샤오미가 기적의 가성비로 해외에서도 꽤 잘팔리는데
과연 팬택의 기기들도 잘 팔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플러스 원 보다는 제품 마감 품질이나 배터리도 삼성처럼 탈착식이고
삼성 폰에 비해서 전 디자인도 꽤 예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광고를 해외 버전으로 바꾸어서 판매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거기다 화웨이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원플러스나 샤오미보단 팬택이 특허가 많으니
제소를 당하더라도 샤오미 처럼 대놓고 인도에서 판매 정지를 먹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피처폰 시절에는 꽤 잘나갔으니
시크릿 노트는 팝업노트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하고 아이언2에 들어가는 퀄컴 801칩을 오버쿨럭한 2.5가 들어가서 429불에 팔고
아이언2는 399불에 판매 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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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yours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