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 사시는 분들이라면 ㄱㄷ가격이 거의 최하수준인건 알고있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루이틀 그렇게 하신것도 아니고, 정말 꾸준히 하셨어요. 보조금에서 최소한으로 남기고 파시는거 아니면
그 가격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다른곳보다 1만원이라도 항상 저렴한 편이였어요.
그 많은 밴드가입자 일일이 피드백 잘해 오시던 분이고요.
단통법 이후에는 휴포에서 많이 유명한 편이라 저격도 많이 받으실거라 생각해요. 악법이 죄 아닌가요.
왜 열심히 하시는 판매자를 매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있나요. 왜 자꾸 물고늘어시는지 모르겠네요.
오래 알고 지내온 다른성지 사장님도 방침이 있으세요. 괜찮다 안괜찮다 정도만 얘기하시지 오픈 안하세여.
그만큼 지금 판매자 저격이 심합니다.
그곳도 ㄱㄷ와 비슷한 수준의 서울 최저가격은 항상 보장해왔구요. 믿고 가는거죠. 내가 폰을 살생각이 있으면요.
매일매일 매시각 변하는 핸드폰 가격을 자신의 원하는 가격만 생각하고
너무 큰 기대를 가지시고 별을 어마어마하게 달고 나온다던지 꽁짜로 산다는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발걸음 하실려면
확실히 오픈된 곳을 가시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직접가는 수고없이 무조건 다 알고 가려는건 단통법 이후는 좀 아닌거 같아요. 머시고 확실치 않으시면 안가시면 된다 생각해요.
물론 정책이 좋으니 와보시라 하는건 분명 그날에서 가장 좋은 정책이겠지요.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ㄱㄷ가 나온정책이 당일 서울 최저수준인건 맞아요.
단통법 이전 이후 모두 열심히 가게 운영하시는 판매자를 다수가 몰아세우는건 좀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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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오라고 하는 판매방식도 큰 문제입니다
다른 업체보다 1만원이라도 싸게 팔면 이게 쉴드쳐도 되는건가요?
쉴드 치는게 웃기기만 하네요 ㅎㅎ
너무 큰기대를 가지고 가니 문제가 되는것 같네요.오픈하고 파는곳은 솔직히 좀더 비싼곳이 대부분이고요.
오픈된곳에서 가격대를 파악하고 저렴하다는 곳을 가보는 지혜가 필요한거 아닌가요.
만약 오픈된 곳보다 더 저렴하지 않다해도 그정도 수고없이 핸드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단통법체재인지요.
분명 저렴하게 파시는건데 와보라고 할수 있지 않나요. 언급했듯이 확실한 가격을 원하시는 분은 오픈이 되는곳을 방문하심이 좋아요.
그걸 뭐 낚시라고만 하긴 그런것 같네요. 판매자는 저렴하게 팔고있는데요.
님처럼 무작정 쉴드 쳐주면 판매자가 더 설치게되죠
오픈하고 파는 곳 중에 더 비싼곳이 대부분이라고 했는데
그 판매자가 얼마나 싸게 파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밑에 댓글 보면 완전 최저가로만 파는건 아닌거 같네요
가만있지않겠다는 그 판매자 발언 보면 참 ㅋㅋㅋㅋ
가만 있지 않으면 어쩌려고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