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똥위 과장출신 cj에서 짤리자 방똥위 분노2

[* 비회원 *]
등록일 2015-01-28 03:33
조회수 2797

이는 CJ그룹 계열 경영연구소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방통위 과장 출신 J 씨가 2년도 못 채우고 옷을 벗고 물러난 때문이라고 했다.

J 씨는 방통위원장 비서관을 역임한 뒤 지난 2012년 1월 CJ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부사장급에 걸맞은 업무실적을 올리지 못해 지난해 임원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 옷을 벗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독버섯처럼 퍼진 방똥위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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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울고기

방피아 out

2015-01-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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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uparc

시중이 따까린가 보군요. 과장 출신이면 치열한 민간기업의 부사장직을 수행하기에 역량이 부족했을까요.
현직에 있을 때는 부사장쯤 가지고 놀았겠지만, 실무에선 다르겠죠.

그보다는 신정권이 들어서면서 구정권 인사가 차지한 자리를 비우게한 측면이 강해 보이네요.
어차피 그 자리는 로비력이 관건인데 새 정권에서 친박이 중요하지 친이가 뭐하겠는지요.

2015-01-2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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