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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만하다가...글을 한번 써봅니다..
저와..집사람 슼 기변 및 번이 갤럭키 보러 다녔습니다.
집 주변에 폰판매점이 밀집 된곳이 있어서 탐사를 했지만...생각보다 비싸더군요..
공시보단 선약을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마치 그것이 할인된기계값인것마냥..계산기 두드리는데..
놀라웠습니다..한 판매점에선 거두절미하고, 원금이 얼마에요 하니간 바로 표정 바뀌더군요..
그렇게 돌고 돌다가.. 딱 한군대 제가 생각한 조건이란 맞는곳이 있어서..
ㅂㅇ 공시 받고 35 (선약시50, 현완가능), ㄱㅂ은 -20 까지 해준다는곳이 있어서
가깝기도 했고, 뽐뿌를 떠난지 오래라..밴드나..ㅌㅋㄴ 쪽은 가보기 힘들것같아서 구매를 했네요.
후. 알아보면서..대화 하면서..정말 진이 빠져서 현기증이 나더라구요..
어쨋든 갤럭키 휭크 1대, 오닉스 1대를 겟하고..돌아왔습니다..
이제 온가족의 노예로 2년간 함께 해야하니..보험도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ㅠ
여러분은.. 잘 비교해보시고 구매 하세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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