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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쉐어링 신청하러 와서 1시간째 버벅이는중..6

지방이라 그런지 '한번도 안해봤는데..' 하면서 밑밥을 깔더니 들어온지 한시간이 다되가는데 아직 대쉐할 단말기 달란 말은 안하고 딴데다가 전화해서 계속 알아보고...
원래 이렇게 복잡한건지... 이럴꺼면 인터넷에서 되게끔 해주던지... 교육을 시키던지 해주지.... '천천히 하세요...' 해뒀더니 정말 천천히 하고 있네요. 일 안하고 있는건 아니라 뭐라 말은 못하겠고...'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모르니깐 알려달라하세요!!'라 말하고 싶은맘이 목까지 올라오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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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이디없음요
올레던전에 빠지셨네요
2016-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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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테트리스™
답답한 느낌 알죠
2016-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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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공허진
서울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 영업)시간 아깝다고 하길래 쌩까고 버텨서 1시간만에 성공했네요
돈 안돼는 일 안하려고 하더만요
2016-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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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토퍼
지방에서 빠르게 처리 했었는데 운이 좋았던 거였네요
2016-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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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무적권질게로
kt 업무처리는 기지국1층 올레프라자가 답입니다 ㅋㅋ
2016-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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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xellos37
ㅋㅋㅋㅋㅋㅋㅋㅋ천천히 하세요라고 하시면안돼죠..ㅋㅋㅋㅋ
2016-12-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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