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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5를 한 1년정도 쓰니 기변증이 와서...
(아들 사진찍고 보는걸 좋아하는대 카메라 성능및
화질때문에...)
g4와 내년에 나올 2017 a5랑 무지 고민하다가
g4 샀습니다.
무한부팅문제를 알아서 샀다 취소를
올레샵에서 한 5번은 하다가 샀습니다.
소중한 사진 다 날릴가능성이 있는대도...
화질과 카메라 성능때문에 ....
처음 사자마자 마시멜로로 업뎃하고
충전하는대 휴대폰 불나는줄 알았습니다.
이래서 화룡인가 괜히샀나 했내요...
공초해도 충전중 불나고...
(뒤에 볼륨조절부분 왕뜨거움)
배터리 충전기 이용해서 완충한 배터리 쓰니...
휴대폰이 괜춘해 지더군요...
그래서 나머지 배터리도 완충시기도 휴대폰에 끼우니
이젠 괜찮습니다...
아 그 불타오른 배터리는 충전기에 끼워도 뜨겁더군요...
겨우 7일쓴 사람으로써...액정과 카메라 성능은
좋은거 같습니다. 기존 폰보다 화면도 시원시원하고
전 가벼운폰을 좋아하는대 의외로 155인대 크게 무겁게는...
발열도 전 개임은 거의 안해서....
(구글어스 돌리니 또 뜨거워지더군요 --)
처음에 g4나왔을때 디자인 망이라고 생각했는대
검은 가죽케이스로 된거 샀는대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더군요...기존 삼성꺼에는 개인적으로
좀 질려서.. (삼성폰 안이쁘다는거 아닙니다 ^^)
결론은 개인적으론 참 만족스러운대
무한부팅의 두려움을 감수하고 사용해야하는
용기는 필요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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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부좀그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