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갤놋3,뷰3 쓰다가 홍미노트3프로. 미맥스로 넘어왔는데
이번껄로바꾸면서 제일좋은건 "다르다" 라는거였습니다..
국산폰에서 국산폰으로 넘어올땐..
제조사마다 통신사마다 폰종류마다 다른점은있지만..
비슷비슷한 환경? 때문에 바꿔도 큰 감흥이 없었거든요..
와.. 화면커서좋다 라던지..
와.. 빠르다 라던지..
그외엔 특별히 색다른점을 느낄순없었는데..
이번 외산폰으로 바꾸면서는 진짜 폰을 바꿨다.
라는 기분이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설정해줘야하는 권한, 통신설정,
티맵을 마켓에서받을수없이 따로 홈피통해서 받는다던지..등등..
어찌보면 짜증나는것들..
이런것들이 폰을바꾼 기분? 이 들게 합니다..
100만원 가까웠던 노트7 사태..
한국에서만 갑질하고있는 애플보면서..
비싼게 = 좋다 라는 공식이 깨지고..
개인만족 = 좋다 라고 바뀌고있는상황에서..
저렴한가격에 만족을주는 외산폰들은
당분간 그인기는 계속되지않을까.....
중국폰이 어련하겠어? 중국폰이 싸구려중국폰이지.. 라는건
마치 인터넷으로사면 다 불량이고..
인터넷으로 파는음식은 못먹는다라던지..
쌍팔년도 제자리걸음하고있는 모습이 아닐런지요..
시대는변하고 쌍팔년도 마인드가 길어지면길어질수록
나만 제자리걸음 한다는거.......
라는 잡소리 지껄여봤습니다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 비회원 *]](http://cdn2.ppomppu.co.kr/zboard/nickcon/186272.gif?v=20241118)
국산폰은 이가격에 저스펙 절대 못만들듯 합니다..
시간이 좀더 지나면 스펙은 상향 편준화 될테고
완성도면에서도 나아질걸로 판단되니
앞으로 더욱 기대 됩니다..
샤오미에서 홍미노트4x가 나온다던데
제가 원하던 스펙에 완전 부합되서 넘 기대됨
홍미놋3팔고 놋4x로 가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