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d 강화유리 상단 양쪽 귀가 처음부터 들뜨더니 저절로 뚝 떨어져서
새 제품으로 교환 받았는데,
이번엔 터치가 너무 심하게 씹혀서 문자입력이 너무 어렵길래, 반품요청 했더니 다른 고객은 잘쓰는데 왜 당신만 그러냐는 식으로 나오길래
12,000원 똥 밟았다 생각하고 버리고, 동네 폰가게서 만원짜리 우레탄 사서 붙였네요.
2. 같이 구매한 24,000원 짜리 가죽 다이어리 케이스의 가죽끈 안쪽에 나사 두개가 풀렸길래 문의했더니
반품절차가 복잡하다는 식으로 둘러대길래 짜증나서 그냥 10일 정도 사용중에 가죽끈 양쪽이 쥐가 갉아 먹은것 처럼 너덜거리네요.
판매자 문의하니 처음에 부분교환 안내해 줬다고 헛소리 합니다.
물론, 처음 듣는 소리구요.
추운날 필름 사러 돌아 다닌거 생각하니 개빡치네요.
폰케이스도 정내미 떨어지구요.
강화유리 한개 팔아 천원 남아서 더 이상 반품.환불 불가하다고
배째라 모드입니다.
옥션 판매자
꾹.x 몰 신중하게 거래하세요.
옥션 몇년간 거래중인데
최악의 판매자네요.
10일 정도 사용중에 이 정도로 너덜거리면 가죽이 아니라 비닐제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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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악질 판매자가 댓글도 못 쓰게 막은건지 댓글쓰기도 안 됩니다.
고객센터 상담원이 판매자가 댓글 막아놓은건지 확인해 본대서
연락 기다리는 중입니다.
판매자에게 연락 해보는 거 밖에 안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