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철회 해냈습니다.22
- 나탈비
- 등록일 2021-03-24 16:32
- 조회수 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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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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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atris
고생하셨네요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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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비
감사합니다 ㅠㅠ 후.. 정말 그 짧은 3일동안 제정신이 아니였던거같아요ㅠㅠ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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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빈냥임미다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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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풍차
통신사의 통화품질 불량 사유가 개통철회 사유로 100% 적용되는것은 아닙니다. 개통점에서 온갖 핑계를 대며, 거부할 경우 통신사에서 개철을 강제하진 못합니다. 님은 운(?) 좋게 개철이 된 경우입니다. 지인은 교품증+통신불량 확인을 받았음에도 개통점의 거부로 끝내, 개철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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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911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통신사에 민원 또는 대외민원 접수시 해결 못하면 패널티(환수) 금액이 큽니다. 반 강제식으로 어떻게든 민원을 해결 해야 합니다. 누적되면 피코드 삭제까지도 강행되니까요.
개통철회는 딱 2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교품증발급 및 통화품질 불량판정.. 위 2가지중 한가지 사유가 있어야지만 판매자가 개통취소를 해도 피해가 없기 떄문입니다. 막상 교품증,통품불량 사유가 아니더라도 판매자가 기기 떠않고 개통취소 하려면 쉽게 가능합니다. 리베이트 좋을때 기한내 본인,지인,친구,가족한테 재개통 시키면 되니까요. 하지만 판매를 못할시 출고가 청구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떄문에 대부분 판매자가 거절하는것이죠. 지인분의 대처가 안타까울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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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풍차
통품사유로 개철을 요구하니, 개통점에서 거부(통품사유로 개철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준 것도 개통점) 하여, 개통점의 개봉기기에 대한 부담을 면해주기 위해, 서비스센터의 기기교품증을 추가로 발급하여 개철을 요구하니, 통품사유로 개철신청된 건의 고객센터 내부 판정을 사유로 기다리라 시전 이후, 고객센터측이 주거지(주민등록상)에서의 통품불량건이 아니라는 사유로, 통품으로 개철신청한 건은 개철불가 통보 이렇게 되니, 개통점에서도 교품증은 교품으로만 가능하다 시전
당시, 114고객센터 통품 상담사의 안내는, 글쓴이와 같이 통품사유로 개철이 가능하다. 개통점에서 거부시, 패널티 및 시정조치를 할 수 있다고 안내하였으나, 결국 이 안내마저도 개통점이 거부하면, 강제사항이 아니었음 114고객센터 개철민원 관련 과장마저도 교품증(메인보드 불량)+주거지 이외 장소에서의 통품불량건으로 개철은, 개통점이 처리해줘야만 가능하다.. 우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하다를 개철 기한일에 시전
*개통점이 개철시, 개봉품에 대한 처리부담을 지는 부분은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제가 개철당사자였으면, 이런 일이 발생되지도 않았을테고 발생되었다치더라도 개철기한까지 지연시키지 않았을 겁니다. 지인은 개철기한 -3일(주말 낀)부터 급박히 진행된거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개통점이 민원발생건에 대한 패널티를 감수할 작정으로 개철을 거부한다는 느낌을 받은 상황 + 개철기한 임박 + 고객센터 도움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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