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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전국최저가라며 더 싼곳이 있을경우 차액까지 지급하겠다고 호언장담하길래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보통 광고때리는곳은 거르는데 전국최저가에 차액지급까지 하겠다고하길래 혹시나했는데 공시가 아니라 선약조건이라 조금 헷갈리네요. 핸드폰구매 초보인데 혼자 판단이 안서서 이게 맞는지 확인차 글 써봤습니다! 우선 제 조건을 먼저 설명해보자면,
ㅅㅋ기변으로 갤S21+을 할 예정이고, 89욕 의무이후에는 5G슬림 또는 밴드데이터 퍼펙트 둘중 하나를 쓸것같습니다. 온가족할인은 30년이상이라 30%할인받고요.
대리점통화했는데 원래 폰마진이 높은게 공시지원금이라 대부분 공시로 하지만 자기네는 수익구조가 개통건수에 따라 달라지기때문에 공시가 아니라 선약으로 진행한다며 실구매가는 22만원이고, 실납부금이 어떻게될지를 따로 말해주더라구요. 그것을 토대로 표를 만들어봤습니다. 공시 33만원은 제가 인터넷으로 본 성지 최저가로 적용해보았습니다.
어떻게 계산하든 공시가 훨씬 싼데, 여기 대리점 그냥 호구잡으려고 하는건건가요? 어떻게 제일최저가라고 저렇게 광고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여나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게 따로 있는걸까요? 뽐뿌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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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la_willbe
5G 요금제로만 변경 될텐데요
선약은 잘 모르는데 여기 대리점말로는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SK가 없던 정책을 새로 뽑아내는 이변이 없는한은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밴드계열요금제 사라졌어요 다른요금제로바꾸면 다시 못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