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팃에 아이폰 파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9
- 등록일 2021-04-22 22:01
- 조회수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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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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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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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민팃 이거 가격좀만 제대로 쳐주면 업자보다 3-4만원 더싸더라도 판매할거 같아요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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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게 좀 귀찮긴한데.. 마지막 평가 뜨기 직전은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군요 ㅋㅋ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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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어
와 아이폰11 128 처음 출시할때 오픈마켓에서 85정도에 구매가능했는데 아직도 저래 비싸게 주는군요.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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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빠빠파
가격만 좀 제대로 매겨주면 민팃 쓸거 같은데 안드로이드폰은 똥값 매겨주니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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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한방+_+
저 가격 나오면 민팃으로 중고폰 파는 것도 괜찮겠네요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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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오.. 저도 오늘 19년 11월에 샀던거 팔았는데... 처음 민팃기기는 계속 518000떠서
다른곳 민팃기기 넣기전에 문열였을때 물티슈로 유리 닦고 안경닦이로 닦아주고
아이폰11 128G 도 물티슈로 때좀 닦고 마무리 안경닦이로 먼지 날려주니 S급뜨더라고요 바로 판매했습니다.~ㅎ
저희동네 당근에 중고거래가가 보통50~55정도 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기분이 좋네요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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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스타
저는 세컨으로 쓰던게 아이폰11 64기가인데 중고나라에 내놔도 64기가를 높은 가격에 사려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민팃 끌고가서 집어넣었습니다 나중에 딴소리도 안하고 사람 상대 스트레스도 없어서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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