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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도 자급제폰이니

통신사도 자급제폰 선약요금제로 계산하는게 맞지 싶네요...

제 경우 skt 온가족,선약,복지해서 프라임요금제기준 18320원 나옵니다. 가족들 가족모아데이터로 나눠쓰고 테블릿1회선 무로니  온가족에 복지되는분들은알뜰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6.9 만원 요금제 선택약정시 2.76 만원 나옵니다. 

거기다가 결합할인까지 있으면 더 좋죠.. 

아무리 알뜰폰이 싸다고 해도 기기값까지 싸게 살수는 없어요.

이에 비해 통신사에서는 리베이트 60~70 받아서 살 수도 있죠.

물론 약정 붙은거라 좀 귀찮긴 합니다. 

만약 복지 35% 짜리가 있으면, 저라면 KT 프리미엄 결합할인을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69 요금제 선약 기준 1 인은 3.36 만원,  2 인째부터는 3.45 만원입니다. 

거기다 리베이트 50~60 받아서 살 수 있죠. 

데이터 100GB + 5MPBS + 영화표 1 장나옵니다. 

알뜰에 없는 멤버쉽도 챙길 수 있고요. 

선택약정 할인 안 받으면 대신 공시금 60~70 만원을 받을 수도 있고요. 

2 년 유지비가 알뜰에 비해 크게 불리함이 없습니다. 

번이로 알뜰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 해도 됩니다.

물론 무제한 쓰는 가족들에 한해서 그렇다는것이고, 

만약 라이트한 가족이라면 알뜰을 이길 수 없겠죠.

알뜰폰이랑 비교하시려면 자급제 사용으로 공시가 아니라 선약으로 놓고 비교하셔야죠..

선약 25% 복지할인 35% 온가족 30% 다 적용된다고 가정시

10만원짜리 속도제한 없는 완전무제한 요금제가 20,450원으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통신사 기변시 선약으로 해도 리베이트 몇십만원은 땡겨먹을 수 있으니 어느쪽이 이득인지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없다고해도 알뜰이 절대 좋은 대안이 될 수가 없습니다.

메이저는 6 개월치 요금까지 다 땡겨주고 기기까지 줍니다. 

이건 돈 받고 쓰는 수준이라.. 알뜰을 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몇일전에 저희 고모님 같은 경우, -18 만원에 A32 SKT 를 해 드렸습니다.

6 개월 유지비 마이너스입니다.  알뜰 쓰실땐 월 2 천원 내셨지만..

대신에 A32 기계가 생기죠. 6 개월뒤 기기를 싸게 12 만원에 처분한다고 생각해도

알뜰보다 월 2 만원이상 더 저렴합니다. 

6 개월뒤 갈데가 없으면 또 2 천원짜리 알뜰로 피신하면 그만이죠.

이런걸 반복하면 통신비는 거의 마이너스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죠.

온가족할인+선택약정+기초연금수급자

69요금제 한달에 2만원 미만 나옵니다...

SKT 데이터인피니티 복지35%+온가족30%+선약25% 하면 월20,350원 나옵니다.

대신에 인기있는 요금제를 내놓은 알뜰사는 기존고객이나 가입하려는 고객이나, 상담사와 대화라도 할 일이 생기면.. 환장하죠

상담사 연결로 들어가기도 빡세고, 상담사를 통해 탈출하기도 빡셉니다.

(셀프개통, 번이는 해당 X)

이런거 이길 수 잇는 알뜰폰이 잇습니까?

제 글은 아니고..

결합할인 복지할인 ㅅㅈ할인  일반적으로 누구나받는 혜택이 아니다보니 보편적으로 누구나받는 금액기준으로 알뜰이 월등하죠.누구나 이가격인 알뜰은 가격으론 더이상 비교대상이 아닌걸로ㅎㅎ

단 아직도 폰할부금 최대지원받을려고 월요금 올려가며 쓰시는분들, 핸드폰은 통신사 지원받아야 싸다고 인식되버려서 공시받아산뒤 월요금이 부담되니 조금쓰다 알뜰폰 요금제 알아봤지만 본인 0원폰이 진정0원이아니라 공시지원금이란걸 뒤늦게알고  위약금에 두번 놀라서 메이저로 2년쓰시는분들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