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휴대폰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서 그런 제품을 많이 만들어 냈나요??? 

기업 부서에서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서 상품 기획을 했으나 위에 꼰대들이 "뭘 그런걸 만드냐?" 한마디면 그 기획상품은 폐기 됩니다...

회사 다니실때 위에 꼰대가 계셨으면 아실텐데....

@**뽐뿌의견입니다.** 

엘지랑 삼성은 다르죠

애초에 비교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기업 가치가 하늘과 땅 차이예요

제가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엘지는 하다하다 안되니 악수를 많이 두었습니다

안될만 하니 안하는것들을 하면서 타사제품과 다르다 혁신이다 라곤 했죠

삼성이 지금까지 탑티어로 살아남은건

될것만 제대로 하니까 살아남은것입니다

@멕닛 제가 보기엔 삼성도 악수를 많이 둬서 걱정돼서 댓글을 남긴겁니다

S21 도 그렇고 효자 노릇 하던 노트 라인업 없애고

 대도 않는 중급기 라인 국내랑 수입이랑 차별하고 위에 글 쓴이가 적은 내용들이 읽어 보시죠

@멕닛 그리고 한가지 빠트렸는데 될것만 제대로 해서 살아 남은게 아니라. 실패와 성공 속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상태여서 실패를 해도 살아 남은 것이지 계속 실패만 한다면 LG 뒤를 밟는 수순이 될겁니다. 

물론 이때까지 삼성이 제대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은 많으나 '아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제품도 많습니다...ex S21 기본모델은 플래그쉽이 아니라 보급폰 임 AP 빼고는 보급폰 스펙에 AP는 불덩어리...

@**뽐뿌의견입니다.** 

반도체도 싸이클이 있고

휴대폰도 싸이클이 있습니다

교체주기라는게 있으니까요

당장 s21이 안팔린것 같아도 다음제품은 더많이 팔릴수도 있죠

그리고 ap는 삼성만 그런게 아니라 이번 arm계열이 발열이 큰것입니다

@멕닛 휴대폰 이야기 중인데 갑자기 왜 반도체가 나오는지;;;;;::: 반도체는 이야기 꺼내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저는 판매량을 이야기 한것이 아닙니다. 제품의 상품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발열이 생기는 ARM 문제라면 예전 스냅드래곤 810 화룡 문제가 생겼을때 처럼 발빠르게 전세대 AP를 적용해서 출시를 하거나 엑시노스 2100개발 단계에서 충분하게 판단 할수 있었으나 그냥 상부의 지시대로 오너가(윗사람들이)  아랫사람들 의견 무시하고 강제로 진행 한거 같은데요 아닌가요??

@멕닛 

이 양반 어디서 뚜드려 맞고 십랜드 갔나 했는데 여기였구만 

@폴가이즈 유명한분인가요???

@**뽐뿌의견입니다.** 

가전포럼에서 코멘트작성자 '멕닛' 검색하시면 아실거에요.

엘지 제품은 무차별적으로 비방하기 바쁘고,

삼성 제품은 찬양하기 바쁘신 분입니다.

엘지 제품 사용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제품 탓 하시구요.

삼성 제품 사용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소비자 탓을 하십니다.

가전포럼에서 가장 유명하신 분이죠.

요즘보니 한달에 한두번은 십랜드 가시던데

@폴가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전 직원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선 힘들다는거죠 삼성에 대안이라는 엘지마저도 실패했는데 페이,통녹,교통카드 때문에 절대 구글은 대안이 못되죠

@숏컷덕후 둘중하나만 쓰는 사람도 갤럭시가 계속 똥싸면 언젠간 그냥 애플로 넘어가는거죠

@RodTm 지금 2~30대가 50대될 때 아니면 어렵다고 봅니다 괜찮은 어플은 유료인데다가 앱해상도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연장자들은 쓰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요 부모님이 삼페 교통카드 안쓰셔서 아이폰으로 바꾸려고 하다가 실패 했네요

@숏컷덕후 핸드폰 사는 사람이 4~60대 만 있는게 아니죠 그리고 정작 비싸디비싼 플래그십의 경우 2~40대가 많이 사는데 그사람들이 아이폰으로 갈아타면 끝인겁니다. 그리고 10년전만해도 4~60대들 스마트폰 어렵다고 그걸 어떻게 쓰냐고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죠? 70먹은 경로당 노인분들도 스마트폰 들고다니면서 쓰십니다. 그리고 앱해상도 같은 경우는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걸로 나옵니다. 괜히 링크달아서 오해사기 싫으니 직접 검색해보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