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제품 받고 기분 좋은거
하루나 이틀 정도 가는거 생각하면..
액티브2 그냥 계속 쓸까 싶기도 하네요.
살말 생각은 수시로 드는데
미친듯이 아 진짜 사고 싶다 이건 또 아니라..
어차피 문자 받고 알람 보고 그런거 말고는
개인적인 만족감이 다긴 하죠..
스마트워치라는 것이 ㅋㅋ
걷기나 운동용으로도 매일 사용 안하면
진짜 돈 아까운거고..
버벅임에 둔한거 아닌이상 가야죠
주로 걷기랑 운동 체크용으로 쓰는데
버벅이는거 느낄 틈이 없긴 하네요.
속도는 상대적인 거라..
자주 쓰는 메뉴는 맨 앞에 해놓고
워치페이스 시계화면에서 한번 누르면
타이머랑 날씨 다 바로 뜨게 해놔서요.
메뉴로 들어갈 일이 잘 없어서
웬만한건 폰으로 다하고..
굳에 바꿀 이유는 없는데 체험단 혜택 정도면 살만했죠
액2는 디자인 잘나왔짆아요
삼성이나 애플에서 GTS2 미니 같이 배터리 오래가는 컨셉으로 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근데 실사용에는(메세지 확인, 운전 중 통화, 운동체크) 크게 체감될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할꺼 같아서 액2 조금 더 쓰려구요
올해 말 정도에 중고가 싸게 나오면 그때 고민해보렵니다
전 안이뻐서 가기 싫네요.
액티브2가 더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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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임에 둔한거 아닌이상 가야죠
주로 걷기랑 운동 체크용으로 쓰는데
버벅이는거 느낄 틈이 없긴 하네요.
속도는 상대적인 거라..
자주 쓰는 메뉴는 맨 앞에 해놓고
워치페이스 시계화면에서 한번 누르면
타이머랑 날씨 다 바로 뜨게 해놔서요.
메뉴로 들어갈 일이 잘 없어서
웬만한건 폰으로 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