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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fe를 잠시 만저보고 아쉬운 점 중에 스팩상 아쉬운 부분 말고
(플라스틱 마감, 조도센서, 고글3 등등)
진동모토와 액정 색 제현력 같습니다.
그 덜덜거리는 진동은 마치 피쳐폰을 만지는 느낌이랄까요.
굳이 따지면 lg x4같은 기종의 진동입니다.
전 특정앱에서 발생하는 진동 말고는 전화발신시만 해둬서 진동을 꺼두거나 무시할 수 있을것으로 생객 했습니다.
하지만 액정은 쉽지 않더군요.
주사율은 괜찮았지만 그 물빠지고 칙칙한 느낌은 잘 적응이 안됐습니다.
최대 밝기도 떨어지지만 쨍함이 확실히 다르더군요.
개인적으로 액정은 v30보다 떨어지며 이 역시 lg x시리즈 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안하고 카메라는 단순 기록남기기이고 뿜뻐라서 은행, 쇼핑몰앱은 많이 사용하는 정도라서
퀀텀2 구입 직전까지 같지만 샤워하면서 유튜브 듣는게 취미 중 하나라서 그냥 포기했더랬죠.
제가 퀀텀2를 구입하려고 했던 조건은 선약 89요금 부가 덕지덕지에 2만이었습니다.
정책 좋을때는 차비도 줬다고 하네요.
a52s는 선약 0원 69 4개월에 부가 덕지덕지는 아닌데 아마존 부가 2개월이라... 금액은 도찐계찐
55요금제까지는 아니더라도 69요금에 마이너스는 뜰것 같아 고민과 함께 참아보려고 합니다.
결론은 중저가폰 구입시 다른건 몰라도 액정 품질은 눈으로 꼭 확인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직 실물은 보지 않았지만 20fe정도로 생각되기에 더 고민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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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에 비교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lg 초창기 oled라 한지 현상, 모래알 현상에
색상도 불균형해서 많이 비판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