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폰 욕하다 p11 때문에 분위기 달라지네요14
- 머지코인
- 등록일 2021-09-30 20:43
- 조회수 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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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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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s
폰과 태블릿은 좀 다른듯 하네요. 당연히 중국태블릿이라 백도어 및 보안문제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지만, 많은 기능(SNS, 금융, 업무, 기타 사생활)을 담당하는 폰 대비, 보급형 태블릿의 한정된 기능(영상시청, 문서뷰어)로 인해 크게 개인정보가 털릴 걱정은 적어서 가성비가 좋은거는 맞는듯 합니다. 저도 갤럭시 S21울트라, 아이폰11프로, 홍노10,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을 사용중이지만 붙박이 영상머신용으로 P11 11층대에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영상이랑 문서보는 용도로는 나무랄곳이 없습니다. 제조원가가 어찌됐든 어떠한 이유로 가격이 저렴하든 소비자가 생각할 필요는 없는 요소이고, 그냥 본인 용도에 맞춰서 만족하고 사용하면 될듯 하네요. P11에는 딱 영상 볼 어플만 설치해서 사용중이라 털릴 개인정보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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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버려도 돼 하는 사람만 잘 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