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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 등록일 2021-09-30 22:16
- 조회수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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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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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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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블러드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이 직원들 폰에 회사 메신저 어플 설치하게 만들고 해킹툴 심어서 일거수 일투족 다 감시했죠. 카메라 해킹도 가능해서 어디간지도 다 파악하고... 여직원한테 어제 남친이랑 좋았어? 라고 성희롱적인 질문하고, 일반인도 이렇게 당할 수 있는거죠.
아이폰 쓰는 직원들꺼는 회사 어플이 설치가 안돼서 해킹 못했죠. 이상한 낌새를 느낀 눈치 빠른 일부 직원들은 아이폰으로 바꿨다고 기사에 나왔죠.
이명박근혜때 국정원이 이탈리아 해킹업체에 돈주고 구매한 해킹 프로그램도 아이폰은 못뚫었죠.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도 아이폰 쓰고
다른 유명인, 정치인들도 메인폰이나 서브폰 중 중요한 업무폰은 아이폰을 쓰는 이유가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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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인가 햇더니 국정원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