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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U+ 다이렉트로 32퍼선약할인받고 노트신청했는데
할인이 전혀안들아가서 봤더니 선약신청이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공시도 안들아갔습니다..
(사용은 부모님이 요금은 제가 자동이체걸아놔서 확인못함..)
그래서 상담원한테
요금할인 안됐다 무슨일인지...알아보겠다하고..
깜깜무소식...나중에....전화와서 선약 신청한게 처리가 잘안된것 같다며 25%선약을 포인트로 주겠다는겁니다...
전 분명히 25+7퍼주는 공식홈피에서 선약신청했는데
니네 전산이 이상있어서 그리 처리된걸 왜 내가 피해봐야하냐
원래 계약되로 32퍼 할인해달라니까
규정상 안된다고 앵무새처럼 같은말만해서
전화끈고 방통위에 민원넣어서 문의하니까....
방통위 답변뒤 바로 유플러스 과장이 전화와서
24개월치 32%요금을 환불해준다네요...
진짜 열받는게...우리는 10원이라더 연체되면
연체이자더 물어내고 신용점수도 까이는데..
대기업은 일종에 고객돈 도둑질하다가 걸리면...걍 토해내기만하면 패널티가 읍네여....진짜 헬지는 걸러야하거 다들 부모님요금 한번씩 봐주세여...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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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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