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야 백화점 종사자이기도 하고... 직장생활하다보면서 솔타시가 선망의 브랜드이기도 하다보니 자주 찾아봤지만 ㅡ.,ㅡ
실제로 구매하는건 지오지아정도에 일상적으로 입고 다니는건 컬럼비아,코오롱 등의 바람막이에 등산바지가 일상복이니...
대부분 코트에 100이상 쓰기보다는 폰이나 기타 물품에 100이상을 쓰니 그럴만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ㅇㅅㅇ
제가 자전거를 타지만 자전거를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샤오미 치사이클이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인 캐논데일이나. 둘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할테고 치사이클이 400만원일때 같은 구성에 캐논데일은 1000만원인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
뭐 심지어 30만원짜리나 400만원짜리나 차이가 뭐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이런 맥락에서 보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ㅡㅡㅋ
대다수의 사람들은 30만원짜리 자전거를 선호할테고 브랜드도 모르는 분들도 많고 그 다음으로 치사이클이나 캐논데일이나 라는 분들도 계실테고 캐논데일이 좋은점에 대해서 설파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맞습니다. 애초에 대중적이라는건 옷은 입으면 옷 차는 타면 차 먹는건 입에 들어가면 먹는거. 이게 대중적인거지 그게 무엇인지 중요하지는 않죠.
막상 우영미는 중요한게 아니었죠. 그냥 내가 아느냐 모르느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느냐가 중요한거였지...
내가 아는 우영미가 얼마나 국위선양을 하는 사람이건 그건 중요하지 않다는걸 새삼 깨닫습니다;;;
애초에 의미가 없는 논쟁이었네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단순히 브랜드파워로놓고본다면
삼성이걍 밀어주는거아닌가요?
한국에서나 우영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