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정보 좀 얻어볼까해서
오랜만에 들어와서 구개수를 보니 많이 아쉽네요
동네 판매점은 가격이 너무 높고
옆동네는 개통지연이 너무 길고
구매하기가 좀 어렵네요
인터넷에서 그나마 괜찮은것 같은곳 신청을 해봤더니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하고 있고
다시 공부를 해봐야할것 같네요
최근 5년 내 구개수 좋았던 적이 있긴 한가요..? 항상 개판이었는데
한 7년 가까이 했습니다. 아이디 날려서 새로판건데 별걸로 다
@새울아리 내가 확인한 정보로 되물은건데 뭐가 함부로 말을 한건가요?
@ChatHaret 내 기억으로는 그나마 2년전쯤 까지는 적당한 정보를 얻을수가 있었는데
최근5년동안은 개판이었다고 하면서
별걸다 개판으로 싸잡아버리시니
@새울아리 아 네 제가 실례했습니다
제가 날이 서있었네요
윗 분 말씀처럼 구개수는 항상 개판이었습니다.
업자 장난질 + 낚시질에 끼워팔기 + 셀프 주작 후기 등등.
그나마 그러려니 하고 좀 타협하고 양보하면 간단히 살 만한 곳이 있었던 정도?
맨땅에 헤딩이다 생각하시고 오프몇곳을 가보시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아무래도 말씀하신 방법으로 하는것이 현명한것 같네요
지금은 더군다나 연말 장사 끝
ㅎㅎㅎ 네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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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내 구개수 좋았던 적이 있긴 한가요..? 항상 개판이었는데
한 7년 가까이 했습니다. 아이디 날려서 새로판건데 별걸로 다
@새울아리 내가 확인한 정보로 되물은건데 뭐가 함부로 말을 한건가요?
@ChatHaret 내 기억으로는 그나마 2년전쯤 까지는 적당한 정보를 얻을수가 있었는데
최근5년동안은 개판이었다고 하면서
별걸다 개판으로 싸잡아버리시니
@새울아리 아 네 제가 실례했습니다
제가 날이 서있었네요
윗 분 말씀처럼 구개수는 항상 개판이었습니다.
업자 장난질 + 낚시질에 끼워팔기 + 셀프 주작 후기 등등.
그나마 그러려니 하고 좀 타협하고 양보하면 간단히 살 만한 곳이 있었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