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미개봉 온라인 가격 보다
유심기변 가개통을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네요
오늘 기준 자급제 미개봉 보다 11만원이나 비싸게
중나만 가도 자급제 미개봉이 더 저렴한데
어떤기종이에요?
그런 것들은 자연스레 안팔리지 않을까요? ㅎㅎ
어차피 가격은 파는사람맘이고
마찬가지로 사는것은 구매자 맘입니다.
한놈만 물어라 하고 걸어놓은 거겠죠...
뭐 먹다남은 음식이나 음료수 공짜로 받은 젖가락도 파는놈들 있는데 저정도는 양반이네요.
올린경우는 흔하지는 않을거에요
그건 자급제 온라인 가격이 검색해서 나온거랑 다르게 들어가보면 재고없거나 가격 다르게 나오는경우일때가 더 많아요
받고싶은 가격 vs 사고싶은 가격은 차이가 있죠
안팔릴 가격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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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