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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2.7)
1. 국내뉴스
▶️손떨림 방지(OIS) 적용한 갤럭시A 시리즈 3월 나온다(전자신문)
- 사진이나 동영상의 흔들림을 방지, 보정해주는 기술인 OIS 기술 적용
-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와 차별화한 품질 경쟁력을 앞세우기 위해 적용
▶️갤럭시S22 공개 초읽기…임인년 스마트폰 대전 불 붙는다(한국경제)
- 삼성전자, 한국 시간으로 10일 0시에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22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
- 공급망 차질과 부품난, 물가 상승 등 요인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22의 가격대 최저선 99만원대로 유지할 것
▶️삼성SDI 배터리 탑재한 전기차 자발적 리콜(디일렉)
- 포드‧스텔란티스 PHEV 대상
- 용접 불량으로 추정
▶️스마트폰 OLED 채택 속도 늦춘다...칩 가격 인상 때문(ZDNet)
- 제조사들, 완성품 출고가 낮추기 위해 OLED 도입 미뤄
- 올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패널 중 OLED 비율 44% 수준에 머물 전망(YoY 2%)
▶️샤오미·오포 등 中 업체들, 인도 스마트폰 시장 ‘견인’(이데일리)
- 샤오미 24% 점유율로 1위, 삼성은 18%로 2위
- 비보·오포·리얼미 등 3~5위 차지, 中업체 석권
2. 해외뉴스
▶️Apple, 3월에 저가 5G iPhone 출시 예정(reuters)
- 3월 8일에 애플의 유일한 중저가폰 라인인 아이폰SE 모델을 선보일 것
- 5G 네트워크 기능, 향상된 카메라 및 더 빠른 프로세서가 특징
▶️IC 설계자들, 2022년 출하 전망에 대해 낙관적(digitimes)
- IC 설계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최소한 2022년 상반기까지 공급을 능가할 것
- 하반기 출하 전망은 설 연휴 이후 더 명확해질 것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2월7일 IT 주요뉴스
● 손떨림 방지(OIS) 적용한 갤럭시A 시리즈 3월 나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시리즈에 OIS 기능 전면 확대 적용. 올해 3월 출시 목표
-갤럭시 A시리즈는 삼성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70% 차지
● 삼성SDI, 배터리 용접불량으로 美 당국에 리콜 신청
-삼성SDI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NHTSA에 포드와 스텔란티스 PHEV에 탑재한 고전압 배터리 리콜 계획 보고. 고전압 배터리 모듈 총 1천163개, 차량 100여대가 문제됐을 것으로 예상
-삼성SDI에 따르면 배터리 결함은 협력업체 넥스플러스가 공급한 부스바(배터리에서 전장품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부품)가 셀 단자와 용접 불량을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애플, 내달 초 ‘아이폰SE’ 3세대 공개 예정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달 8일께 아이폰SE 공개
-5G 네트워크 지원과 함께 카메라·AP 개선이 이뤄질 것. AP는 아이폰13과 동일한 A15 바이오닉 탑재 전망
● "화웨이 말고 삼성처럼"…오포, 폴더블폰 내구성 테스트 공개
-오포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폴더블폰 파인드N을 20만번 접었다 피고, 물을 뿌리는 등 내구성 강조
-자체 특허 기반 힌지(경첩) 기술을 사용해 가운데 주름을 크게 개선
● 샤오미·오포 등 中 업체들, 인도 스마트폰 시장 ‘견인’
-샤오미는 지난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2%p)로 1위. 삼성전자는 18%(-3%p)의 점유율로 2위
-비보가 15%의 점유율로 3위, 4위와 5위는 리얼미, 오포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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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쓰는 사람있으면 죄다 동남아
갤럭시가 샌드위치 포지션을 벗어나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