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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펜 한번 써보고 싶어서 기변했습니다.
온가족 노예에 회사 통신료 지원이 조금 있어서
공시(썩 좋지 못한 조건이지만...^^;;) 받았고요.
벤치 돌려보니 전에 쓰던 아이폰 se2 만큼도
안되서 몇번 돌려봤습니다. 다행히 그냥 평타는 되네요.
이렇게 또 18개월 노예가 되었네요.
게임은 안하지만 내가 2년전 폰과 비슷한 cpu의 폰을...왜?
이러다가도 다른 부분에선 업그레이드라 만족 중입니다.
제가 넥서스5 -> 아이폰 6s plus -> 갤럭시 a8(2018)
-> 아이폰 se2 -> 갤럭시s22u 이렇게 써보고 있어서
안로이드폰(레퍼, 갤럭시), 아이폰 장단점은 이미
잘 알고 사서 딱히 후회, 만족은 없습니다.
다만, 예전 삼성만 못하단 느낌은 왜 들까요...
ps. 개인적으로 위에 언급했듯이 전 온가족할인에 회사에서
구입비, 통신비 지원이 있고 게임은 안해서 산거지 게임 등
성능 위주시면 무조건 아이폰 사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ps2. 아..지원금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소액인데 이리저리
조건 찾아 발품하느니 그냥 빨리 써보자는 마음에 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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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