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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3.31)
1. 국내뉴스
▶️삼성전자, 89인치 마이크로 LED TV 양산 3분기로 연기(디일렉)
- 5월 양산서 연기...101인치 모델은 양산시기 불분명
- 89인치 모델, 0.44mm 간격으로 칩 1130만개 전사
- 'PCB 기반 복학생' 99인치 모델은 2분기 양산 예정
▶️OLED TV 출하량 2019년보다 77% 늘었다(디일렉)
- 지난해 3분기 LG전자 OLED TV 점유율 58%
- 삼성전자, 올해 QD-OLED TV 120만대 생산 목표
▶️CATL, 테슬라 '4680'보다 에너지 13% 더 담는다(전자신문)
- CATL, 'CTP(Cell to Pack)' 기반 에너지 밀도를 향상한 3세대 배터리 출시
- CTP 기술을 LFP 배터리뿐 아니라, 삼원계(NCM·NCA) 배터리에도 확대 적용할 방침
▶️삼성 갤S22 이어 中샤오미 성능조작 논란…긱벤치 퇴출 수순(한국경제)
- 성능을 측정하는 앱에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보이도록 환경을 조작했다는 의혹 받아
- 게임 앱 성능을 일부러 제한해 배터리 소모 및 발열 등을 저지하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
▶️애플, 자율주행차 특허 등록…‘애플카’ 속도 내나(디지털데일리)
- 최근 자율주행 관련 특허 2종 등록
- 관련 특허가 실제 제품에 적용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아
2. 해외뉴스
▶️공급망 업체들,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재고 수준 제어(digitimes)
- 중국 생산 환경의 모든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예비 부품을 비축 중
- PMIC(전원 관리 IC) 및 MOSFET은 현재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
- 부품 부족이 혼합되어 대부분의 공급업체에서 재고 관리에 어려움을 일으켜
▶️삼성, 2022년 이후 DDR3 주문 중단(digitimes)
- 삼성전자는 2022년 말까지 DDR3 칩 주문을 받을 것
- 2023년 말까지 주문을 이행하겠다고 고객에게 알려
▶️수요 촉진을 위해 소비자 노트북 가격 하락(digitimes)
- 소비자 노트북 가격은 2분기부터 수요를 자극하기 위해 인하될 것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3월31일 IT 주요뉴스
● Customer orders continue ramping up, says Luxshare(Digitimes prime)
-China-based Luxshare Precision Industry, reportedly among Apple's contract manufacturers, has said that customer orders continue ramping up as expected.
● MediaTek, Qualcomm likely to cut quotes for 5G SoCs in 2Q22(Digitimes)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5G 스마트폰 세트 재고 수준이 높기 때문에 5G SoC 구매를 늦추는 중
-미디어텍, 퀄컴은 다음분기 5G AP 단가를 5-10% 인하할 것으로 예상
●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성능 조작 의혹…긱벤치 퇴출 위기
-샤오미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2X’ ‘샤오미12프로’ 등이 긱벤치에서 조사 진행 중.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긱벤치에서 제외될 예정
-샤오미12프로는 긱벤치 앱을 사용할 경우와 넷플릭스, 크롬 등을 작동할 때를 비교해보면 CPU 성능이 최대 50% 높음
● 수습 나선 삼성전자…중저가폰도 'GOS' 선택권 업데이트 확대
-삼성전자는 '갤럭시A52S 5G'와 '갤럭시A51 5G' 사용자가 GOS앱 활성화 수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새 소프트웨어 '원 UI 4.1'을 배포
-다른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
● Samsung to stop taking DDR3 orders after 2022(Digitimes)
-삼성전자는 올 연말까지만 DDR3칩 주문을 받고 2023년말까지 인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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