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버튼...
지문 센서가 버튼인척하는 하는데 감쪽 같음..
사실 아직도 신기함..
6s까지는 찐 버튼이었습니다
저도 이거 신기하더라고요
진동이라던데 누르는 느낌
이거 진짜 느낌 개쩔죠 ㅋㅋ
진짜 오지게 잘만듬
그래서그런지 저폼펙터를 몇년을 우려먹는지 ㅋㅋㅋ
첨만질땐 그냥 버튼이잖아 싶었는데..
전원 꺼지니까 안눌리더라구요
진짜 버튼인척 감쪽같음..
저거 때문에 리퍼를 하도 해줘야해서 버튼을 없애고 탭팁 넣은게 아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덕에 물리버튼보다는 수명이 길어진것 같아요 ㅎㅎ
전원 켜져있어도 책상에 내려놓고 쓰면 누르는 감각이 없어서 오묘합니다 ㅋㅋ
방금해보니까 진짜 그러네요 ㅋㅋ
버튼이 눌린다는 느낌을 누르는 손가락이 아니라 폰을 잡는 손가락에서 느끼는 거였네요 ㄷㄷ
누르는 느낌은 탭틱으로 치고, 그것도 모자라 스피커로 똑딱 피드백 구현을..
예전 마이티마우스 볼 굴리는 소리도 압전스피커로 구현하더니 폰에도 적용을 해버렸쥬
맥북은 터치패드 단위에서 구현했죠 충격이에요 아직도
저도 놀랐어요.
7부터는 버튼이 아니고 지문센서 역할만 한다는 말인가요?
역할은 6s의 버튼과 똑같은데
물리적으로 눌리지는 않습니다.
진동으로 피드백줘서 눌리는 척만 하는데도
이게 물리 홈버튼과 이질감이 크질 않아요 ㄷㄷ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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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까지는 찐 버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