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값 조금 싸면 뭐해요 부모님 세대에서 쓰지도 않는 요금제 + 부가서비스 덕지덕지 붙여서
결국엔 자급제+알뜰요금제 비용이랑 비슷할텐데요
그리고 요즘엔 예전처럼 깔끔하고 기분좋게 끝나는 성지 잘 없어요..
실제 가보면 뿌린 조건이랑 다 다르고 이상한 조건 덕지덕지 붙여서 결국엔 자급제+알뜰보다 비싸지는 경우 허다하고요
사람심리라는게 성지라고 먼길 왔는데 조건 다르다고 그냥 돌아가면 갑자기 기름값 아까워지고 귀찮아지고 해서 결국 얼마차이 안난다 자위하면서 개통하게 되어있거든요 얘네는 얘네대로 통신사 리베이트 풀로 땡겨받고 진짜 악질입니다 악질 심지어 간판도 없고 사업자도 이게 맞나 싶은 허름한 곳에서 성지라고 써붙여놓고
페이백도 폐업처리하거나 사업자가 다른사람으로 바뀌면 난 그런 약속한적 없다
배째면 그만이고 애초에 이면계약이라 보장도 못받습니다 페이백 안해줘서 요금제 바꾸려고 하면 그건 또 통신사랑 계약이라 풀기간 안채우면 위약금 오지게 물어줘야합니다
이러니 통신사 판매량이 줄고 자급제 판매량이 계속 늘지 저도 자급제만 구입한지 꽤 오래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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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급제+알뜰요금제 비용이랑 비슷할텐데요
그리고 요즘엔 예전처럼 깔끔하고 기분좋게 끝나는 성지 잘 없어요..
실제 가보면 뿌린 조건이랑 다 다르고 이상한 조건
덕지덕지 붙여서 결국엔 자급제+알뜰보다 비싸지는 경우 허다하고요
사람심리라는게 성지라고 먼길 왔는데 조건 다르다고 그냥 돌아가면
갑자기 기름값 아까워지고 귀찮아지고 해서 결국 얼마차이 안난다 자위하면서
개통하게 되어있거든요
얘네는 얘네대로 통신사 리베이트 풀로 땡겨받고 진짜 악질입니다 악질
심지어 간판도 없고 사업자도 이게 맞나 싶은 허름한 곳에서 성지라고 써붙여놓고
페이백도 폐업처리하거나 사업자가 다른사람으로 바뀌면 난 그런 약속한적 없다
배째면 그만이고 애초에 이면계약이라 보장도 못받습니다
페이백 안해줘서 요금제 바꾸려고 하면 그건 또 통신사랑 계약이라 풀기간 안채우면
위약금 오지게 물어줘야합니다
이러니 통신사 판매량이 줄고 자급제 판매량이 계속 늘지
저도 자급제만 구입한지 꽤 오래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