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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노트10+ 사용중입니다.
작년 8월경 액정을 새로 교체 했습니다.
일전에 카메라사용중 '렌즈에 먼지가 끼어 닦아 사용하라'는 알림이 뜨길래 닦으려 렌즈를 봤는데 외부적으로 묻은게 없는것 같더라구요.
이후 먼지알림이 몇번 나와서 오늘 삼성서비스센터 방문, 수리를 맡겼습니다.
기사가 확인할때 아무것도 없다는드시 말하네요. 저는 먼지때문에 알림이 몇번이나 떴다고 확인 다시 해달라 요청했습니다.
기사가 렌즈 가장자리 부분에 들어있던 먼지를 보고는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카메라 렌즈에 먼지가 들어가는게 정상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네요.
또한 '먼지가 유입됨으로 AS는 불가하다'라고 말해줬습니다. 근데 또 큰 먼지가 있으면 빼내준다합니다.
더불어서 제조시에도 먼지가 유입될 수 있다라고 얘기하네요.0-
실랑이를 더 하기 싫어 센터를 나오기는 했지만 먼지유입이 되는게 과연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다시 펜라이트로 확인해보니 광각, 기본렌즈 둘 다 먼지가 상당하네요.
내일 다시가서 따져야 할지... 기분이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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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덕후
안 들어갈 수가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