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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5.30)
1. 국내뉴스
▶️‘낮은 中 점유율 득 됐다’…삼성, 4월 스마트폰 5년만에 점유율 최대(조선비즈)
- 삼성, 올 들어 3개월째 스마트폰 1위
- 폴더블폰 앞세워 2분기도 선두 전망
▶️삼성폰 대내외 불확실성 선제 대응...특화 칩·공급망까지 점검(전자신문)
- 범용 엑시노스외 갤럭시 스마트폰 AP 개발, 성능 한 단계 높이고 발열 문제 해소
- 외주업체 활용 JDM 확대 유력
▶️K배터리 3사, 미국 내 공장 투자금 16.4조원(전자신문)
-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 앞으로 미국 내 320GWh의 배터리 생산 능력을 추가 구축할 계획
-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의 미국 내 투자 계획, 올해만 55억달러(약 6조9685억원)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세계 1위 소니 추격…점유율 격차 24.5%→15.9%(조선비즈)
-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직전 분기보다 2.6%p 상승한 28.7%를 기록
- 1억800만 화소, 5000만 화소 등 고화소 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것
▶️로봇 시장 성장세...업계, 1분기에 줄줄이 흑자 전환(ZDNet)
- 유진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에브리봇 흑자 기록, 로보티즈 영업 손실 축소
- 자율주행 기술로 매출 견인
2. 해외뉴스
▶️Qualcomm, MediaTek, 하반기 5G 스마트폰 칩 주문 축소(digitimes)
- 퀄컴 스냅드래곤 8 주문 10~15% 감소, 스냅드래곤 8 2세대 출하 시 1세대 가격은 30~40% 인하 계획
- 미디어텍은 주로 엔트리~미드엔드급 5G 칩 주문 30~35% 감소
▶️Nanya, 10nm 공정 출력 증가 준비(digitimes)
- DRAM 칩 제조업체 Nanya Technology
- 2022년 하반기에 1세대 10nm 공정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밝혀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5월30일 IT 주요뉴스
● Qualcomm, MediaTek cut back 5G smartphone chip orders for 2H22(Digitimes)
-퀄컴, 미디어텍 5G 스마트폰 칩 주문 축소. 퀄컴 스냅드래곤 8 주문 10~15% 감소. 스냅드래곤 8 2세대 출하 시 1세대 가격은 30~40% 인하 계획
-미디어텍은 주로 엔트리~미드엔드급 5G 칩 주문 30~35% 감소
● 삼성폰 대내외 불확실성 선제 대응...특화 칩·공급망까지 점검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 방안 중 자체 AP가 유력하게 거론. 갤럭시 특화 AP를 통해 성능을 한단계 개선하고 발열 문제 등을 해소할 것
-수익성 극대화를 기치로 최적화했던 SCM 전반도 점검할 전망. JDM 확대 방안도 거론되며 폴더블폰은 플래그십 라인업으로서 올해 연간 1800만대까지 늘려 잡음
● LG-GM 합작사 첫 배터리 생산...하반기 생산라인 추가 구축
-얼티엄셀즈 1공장은 양산을 앞두고 있음. 하반기 첫 배터리 완제품 나올 예정
-1‧2 생산라인이 우선 가동될 예정. 현재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 3‧4 생산라인은 하반기 장비 발주(PO) 예정
●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세계 1위 소니 추격…점유율 격차 24.5%→15.9%
-S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매출 기준)이 직전 분기보다 2.6%p 상승한 28.7%를 기록
-1억800만 화소, 5000만 화소 등 고화소 제품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근래 2년간의 점유율 중 가장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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