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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파손된 lg 윙 으로 버티고 있지만, 뭐...참을만 하네요.
집에서는 탭 s8 플러스로 놀고, 회사에서는 그냥저냥 사용하고, 폰 게임도 다 그만두고 하니 버틸만 합니다.ㅎㅎ
확실히 폰 게임을 안하니 폰성능의 불편함은 많이 낮아졌네요.(보급형 ap의 한계점은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g 윙 ap가 플레그쉽 정도로 달려나왔다면....그렇게 욕먹을 만한 폰은 아닐꺼라 생각하네요.
신박한 포지션에 사용에 따른 장점도 있어서~ ap만 받쳐줬다면 충분히 효용성이 좋은 폰 인데요.
뭐...이미없겠네요. 사업도 접었고...
이번에 폴드4 사전예약 할텐데, 온라인으로 할지~ 오프라인으로 할지..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군요.
인생처음으로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 거라서요.
ㅎㅎ
온라인은 s22 울트라때 보니 널널하게 신청이 가능했나? 싶기도 하네요.
당시 주식 크게 물려있어서 사전예약 못했고요.
폴드3, s22 때 사전예약 정보 찾아봐야 겠네요.
아! 일단 서전구매하고, 개봉기 및 후기 보고 뜯을 생각입니다.
이번에도 s22 gos 사태처럼 처절하면 저렴해진 s22 울트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2 울트라 512기가가 오늘 99도 나왔으니, 당근발도 더 낮게 구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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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렇긴 하죠.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미래기술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폴드10 나와도 액정의 믿음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