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아웃폴딩폰은 케이스를 어떻게 만드려나 궁금했는대 리뷰가 있었네요
화면 펼때마다 케이스를 벗겨서 써야 한다는게 충격...
저러면 책상에 올려놓고는 못쓸텐대...
접었을때 뒤쪽 디스플레이가 저걸로 보호가 될지도 모르겠구요.
아웃폴딩이 이쁘고 얇은건 좋은대
실사용에는 아닌거 같다는 개인 결론입니다
번거롭겠네요 매번 저렇게 불편하게 펼치고 케이스 벗기고;;
테두리만 감싸는 케이스로 바뀌었던것같은데 후속작이 오히려 퇴보했군요..
저건 개개개귀찬...
저거 자체는 별론데 나중에 롤러블폰 나오면 저기서 뒷면이 늘어나게끔 적용하면 괜찮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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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겠네요 매번 저렇게 불편하게 펼치고 케이스 벗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