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3 가지고 다녀보니 역시 핸드폰은 생폰이 진리네요..11
- Luvyu
- 등록일 2022-08-21 17:03
- 조회수 3640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5년동안 두 세 번 떨굴까 말까 하는거 같은데, 그 한 번 떨굴 때도 피눈물 나는 성격입니다 ㄷㄷㄷ
다행히 밖에서 떨구거나 그런 것도 아니라 폰은 항상 멀쩡했지만, 손에 땀이 많아서 어김없이 도색이 벗겨집니다.
폰 바꾸고 1년정도 넘으면 항상 그래요 ;;;
눈 앞에서 다른 분 떨구는거 목격한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냥 손에서 놓치더라구요 ㅠ_ㅠ
폰을 잘 떨구시는 분들은 케이스가 필수이긴 한거 같습니다...
이번 폴드4는 그래도 고가의 플래그쉽인데 필름 붙이고 케이스 끼워서 아껴주려고요. ㅎㅎ
저도 일반 바형에서 왔는데 케이스까지 끼우니까 진짜 체감상 넘 무겁더라구요ㅎ 폴드4 쓰면 폴더블 2년차인데 손목이 적응하려나요 ^^:
전 뭐... 카메라 열심히 들고 다녔었으니 렌즈 하나 무게도 안 되는데 많이 불편하겠어? 하고는 있습니다 ㅠ_ㅠ
상시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미니 크로스백에 넣어서 다니긴 할거라. 생각처럼 많이 걱정 하지는 않아요 ㅎ
볼 거 다 봤다고 생각해도 자기 전에 핸드폰 들면 볼 게 어찌나 많은지 원 ^^;
@Luvyu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전 자면서 폰 보다가 잠들면 깔아뭉게는걸 안 좋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