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 가격이 비싼게 기준이니 통신사 윈 이내요.

하지만 자급제를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구매 했다면 자급제 윈 이구요.

예약 첫날 신티비 스마일페이 국카 할인이나 윌페어 링크 통한 삼카로 구입 했으면 현재 계산한 가격보다 자급제가 더 싸고 1년안에 통신사폰 올갈이하면 16만 자부담 까지 감안하면 같은 99요금제 사용하더라도 통신사폰이 더 비싸게 구매하는거죠

다른 분들이 자급제 구매를 신tv나 h몰 전자랜드 이마트 픽업으로 구매한 이유가 자부담 지원 때문 이기도 하구요

@***다른의견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26만원 빼면 512용량이 141만원정도인데 이 가격에 판매한곳도 있나보네요~ 더 알아보고 구입했어야 했나봅니다ㅡㅜ

@또그들이온다 제가 언급한 곳이 모두 자부담 16만 1회 무상 지원하고 민팃 추가 10만 지원 하는 곳 입니다.

저도 폴드 512 이마트 픽업으로 포인트 적립포함 대략 체감가 173만에 민팃 추가 10만 + 자부담 16만 지원 입니다. 최종 147만 정도 되내요.

@***다른의견입니다.*** 네~ 말씀하신 가격으로 계산해봐도 제 사용기준에서는 통신사가 조금 더 좋은조건이긴 하네요~ 이제 사전예약도 끝났는데 빨리 개통되면 좋겠습니다ㅎ

아무래도 자급제는 2년기준 1~2만원대 요금쓸때 통신사보다 50 ~ 70 정도 비용절감이 발생하니까요 

한달 40000원대 요금제 전후로 통신사랑 비용이 역전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고요금제 쓸거면 통신사 혜택 받는거 더 이득입니다. 

공시나 선약 좋은조건 선택할 수 있고,  . 초기비용도 적게 들고요. 

거기에 추가 꽃다발 or 추가징 (리베이트))까지 주는 성지면 당연히 통신사가 더 좋습니다.

@Makto 답변 감사드립니다. 판매처 18개월 유지조건은 없는데 공시도 18개월지나면 위약금같은거 없이 선약으로 변경할수있다는 글을 어디서 봐서요ㅎ 인터넷글로 봐서 확실한건 더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또그들이온다 전환은 가능하지만 약정을 새로 거는거라서 약정 기간이 24개월에서 30개월로 6개월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로우타자요 그렇게 되는거군요... 온가족 노예라 떠날수가 없네요ㅎ 가족모아도 걸려있고요...ㅎ

자급제 2.5만원 요금제만 쓰셔도 2년이면 말씀하신 '막 50만원'이상 차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