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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실사중이니 광고용으로 대체
이번 폴드4로 넘어오면서 일년정도? 실사한 lg의 공식적판매의 마지막 작품 lg윙에 대해 올려보려 합니다.
보통 바 형태의 폰이 주류중 lg만의 괴작....을 보여주는 시리즈로(괴작 시리즈로는 논란이 많음) 외부의 신기한? 모습으로 욕먹기 보단, 투 스크린의 기능을 쓰기
힘들정도의 보급형 ap를 넣었다는게 욕먹는 포인트
(액정품질도 한몫함)
일단.....
투 스크린으로 뭘 할께 있냐? 라고 뭍는다면.....개인적으로 전 알차게 사용했네요.
미니 스크린으로 영상, 큰 스크린으로 브라우져.
혹은 게임 / 공략등등
하지만 먼저 글에 쓴것처럼~ 불편함이 심하더라고요.
일단....보급형 ap...
이게 단일스크린 작은 크기의 화면이면 충분히 돌아갈텐데....실 사용시 힘에부치는 현상이 눈에 띄게 보이더군요.
거기다 액정품질....이게 불타는 집에 기름을부어버린 꼴.
그럼에도 많이아픈 lg모바일의 바락이 느껴지는 디자인 이었지만, 그 디자인을 충실히사용할 성능이 모자란 친구라 생각하네요.
윙의 특징중 동영상 촬영을 밀었지만.....
윙 펼침모드로 동영상 찍으면~ 짐벌모드 촬영이라고 하면서 영상찍음에 최적화를 보여준다고 광고하죠.
근데 fhd영상으로 찍더군요.
uhd까진 바라지 않습니다만, 최소한 qhd까지는 찍어줘야 요즘성능이라고 생각이 드는게 저만의 생각이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로모드로 사진찍을땐 어쩔수 없이 가로모드와 차이는 생긴다라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윙은 아이덴디티가 있잖아요? 펼치고 사진을 찍는다면...지나가는 사람들이 "우와?! 저게 뭐냐?"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폰의 존재감이 부곽될 터인데....lg는 그런걸 모르는듯 싶네요.ㅎ
무게
260그람 + 케이스 = 폴드급
결론
쓰임세는 충분히 좋지만, 그 쓰임세를 쓰기힘들 정도의 사양. (ap, 액정품질)
윙의 아이덴디티를 활용못함.
개인적생각으로 윙이 삼성에 나왔으면...이렇게 욕먹을 상황은 안나올듯 싶지만, 삼성은 돈이 안된다고 생각도 안하겠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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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80
망할만 해서 망했습니다.
lg가 없으니...삼성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