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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문제많았고 최근도 유플러스 80대 할머니 사기 사건 기사화 된것과 비슷한 경우를 어머니가 당하셨는데 케이티 고객센터 답은 미안하다 그렇지만 본사가 할수있는건 없다네요. 고객센터에서 미안하다하고 사기친 대리점은 당당하네요.
유플은 대리점이 사과라도 하던데 케이티 부산 북구에 있는 대리점은 사과도 안함. 매장 항의때 설명 다 드렸다하고 녹음파일 있다해서 보내 달라니 대화내용 카드 할인 받아 요금 15000 나오는거 보이시죠? 파일만 보내줌. 11만요금설명과 할부금 설명 달라하니 이상한 소리하면서 다 설명 드렸다 반복. 사과안함. 사기 아니냐 하니 말을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 말꼬리 잡네요. 어머니는 기계값 공짜로 아십니다.
상식적으로 1만5000요금 갤10에서 점프42만원주고 11만요금제를 4달쓰고 그후 33000요금제로 전호이동 시키는게 말이 되나요? 요금제 하향하려니 5g 33000요금제가 없던데..? 본사는 방관만 하고있고 피해자는 속출하고 이정도면 본사가 사기 치는거라고 봐도 무방할듯 하네요.
고객센터 상담사한테 선생님은 11만요금제 쓰시나요? 하니 네 씁니다 하네요. 그럼 부모님도 쓰세요? 하니 네 씁니다 하네요. ㅎ
그래도 고객지원 상담사는 미안하다고는 하던데.. 케이티 대리점은 당당하네요 . 유플 대리점은 사과는 하던데..
최대한 대응 하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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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취소가 가능하면 시도해보고 안되면 알뜰로 번호이동 해버리든지요
카드 어쩌고 나오면 100% 호갱사기치는 거
고객센터에서 45000원 5g 세이브 요금제로 바꿨습니다. 제일 저렴한 요금제라고. 그럼 계약서에 33000요금제는 엘티이 폰 구해서 바꿔라고 적어놓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