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가 크게 의미 없어요

제가 구 뭉올 사용하는데 저 하고 비슷하네요

뭉올이 구가 있고 신이 있거든요

저도 어머니 하고 두대 묶여 있는데

제가 좀 비싼 요금이고 어머니는 시니어 요금

둘다 지금은 사라진 LTE요금제 입니다

작년에 혜택 본건 저도 다른 통신사 갈 이유가 없어서..

할인이 워낙 좋아서 현재

어머니꺼 휴대폰만 바꿀때 마지막? LTE기기로 기변후 인터넷 재약정 했더니 JVC UHD TV 50인치 받았습니다 = 스마트 없는 깡통

물론 TV 요금제를 올려야 되는데 그것도 9개월치 5천원 더 나가는거 차액 입금 받았고요

실질적으로 TV 한대 얻었죠 물론 제가 사용안하고 그대로 형님집 이사선물로 줬지만 ㅋㅋㅋ

저는 그냥 아이폰 자급제 사용합니다 

아이폰은 자급제가 좋더군요 = 무이자도 되고 할인도 되고

제 요금제가 너무 좋아서 바꿀수가 없어요

LTE67인가 하는 요금제 인데 = 선택약정 하면 5만 얼마 냅니다

이게 알짜팩이란게 들어 있는건데

대충 설명하면 링투유 컬러링 지니 등등 무료 사용가능이에요

5G로 바꾸면 이 모든 혜택 사용요금이 장난 아니더군요

그리고 뭐 5g 잘 터지는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게 빠른 속도도 필요없고 데이타도 한달 12기가에 속도제한 무제한이면 전 충분해서

(휴대폰으로 게임 안함)

아마 어쩔수 없이 캐이티 그냥 사용할듯...

현재 지니셋탑1 사용하는데 이거 셋탑비를 안내서...

그리고 뭐 500메가면 제 환경에선 충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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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가 맛배기 3개월 이용한적 있었음 추가요금없이

그냥 뭐 좀 빠르네 이정도

어쩌다 보니 가입기간이 10년이ㅡ넘어서 VIP멤버

가끔 영화 볼땐 저는 무료로 보니 쏠쏠

1년 단위 갱신하면서 상품권 소액 받는게 최선이예요.

저는 지금은 무약정 상태입니다(이래도 금액은 오르지 않으니까요)

인터넷 500으로 한 번 점프 그뒤에 1기가로 점프(이건 계약 갱신은 아니고,약정과 무관하게 어느날 전화로 KT가 먼저 제안) 했고요

 - 기타 돈 얼마 더 내면 지니로 바꿔주겠다, 등등 제안은 계속 무시 중

무약정 상태에서는 약정하라고 꼬시는 전화가 자주 오는데, 다 거절하고요

한 번 아이에게 필요해서 약정 연장하면서 제상품에는 없는 상위 상품 티브이 채널 몇 개 뚫긴했습니다.

이게 상위 상품으로 변경은 안되고, 채널만 몇 개 고르면 열어주겠다. 해서

앞으로도 무약정 유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