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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미니 쓰던중 12미니 퍼플 색상 써보고 싶던중 kt리패키지 전에 떴더거 사서 메인폰으로 쓰고있네요.
(배터리 차이 나긴 한데 걍 저녁 되면 좀 간당간당할때 있는거 말곤 충전하느라 크게 불편함은 못느끼는중)
그리고 사전예약때 s22+ 아버지폰 해드리면서 제꺼 s22도 서브폰으로 샀다가 거의 사용안하고 집에서 방치중...
폰 중고로 팔아야하긴 한데 귀찮아서 방치하다보니 13미니, 12미니, s22 보유중에
워치류도 올초에 쿠팡에서 떴던 워치6 레드 셀룰러모델 쓰고있고, 사전예약때 1+1로 산 워치4 방치중..
최근에 11번가 sk 워치 액티브2 구매... 액티브2가 아이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해서 싸니까 써볼까 싶어서 샀었네요.
(워치6는 비인기 레드색상에 험하게 쓰기도 해서, 셀룰러모델이지만 중고로 잘 팔릴까 싶기도 하고..)
암튼 이렇게 기기들 여럿 보유중에 새벽에 무심코 뽐게보다가 쿠팡 플립4 역대가라길래 일단 지르고 배송은 받았네요.
(싼데 비싸네요.)
예전엔 걍 투폰으로 빅앤 스몰폰 조합으로 서브폰 운용하곤했는데, 이젠 e심으로 듀얼심도 되고하니
시간날때 걍 다 팔아버리고 미니사이즈 말고 이젠 아이폰 사이즈 좀 큰거 한개로 넘어갈까 고민했었는데,
플립4 사고보니 걍 어차피 겜 안하는데 통녹,삼페류해서 플립4 쓸까 고민중이네요;ㅋ
폴드4면 걍 고민안하고 썼을텐데...
30일까지 개통하고 신청해야 삼케플이랑 일반 사은품 신청해야할수있다길래(뭐 예전처럼 또 기간 연장될수도 있겠지만)
아 일단 개봉하고 통화하고 고민할까 좀전까지 고민 계속했는데...
걍 깔끔하게 일단 개봉안한채 제대로 고민해보다가 담달되서 이벤트 연장 안되면 쿠팡으로 무료반품하면되지 싶기도 하네요.
이제 충동구매 자제해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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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퍼플색상 갖고싶어서 장난감 겸 사본 a32도 방치중이네요.. 걍 제때 다 방출할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