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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A52S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노트20울트라로 변경했습니다.
A52S는 항상 절전모드 없이 주사율 120hz으로 사용했는데 원래 게임이나 이런거 없이 간간히
웹툰이나 뉴스, 유튜브 보는 정도라서 중간에 충전없이 사용해도 퇴근하고 집에가도 배터리가 남는 상황이었습니다.
노트20울트라로 변경 후 A52S를 생각하고 같은 패턴으로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닳습니다.
첨엔 초기화 후 배터리학습기간이라 금방 닳는다고 생각했는데 끝난 이후에도 크게 차이가 없어서
방법을 찾다가 절전모드 + 120hz 주사율 신공을 접했습니다.
원래는 절전모드에서는 60hz 밖에 지원하지 않으나, 일종의 편법으로 120hz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저같이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않는 라이트한 유저로서는 절전모드 해도 크게 성능 체감이 안되고
오히려 배터리가 더 오래가서 좋네요..
안드로이드 버전은 4.1 이고
방법은
1. Galaxy Max Hz 라는 앱 이용 (ADB로 권한 부여해줘야 함)
2. Setedit를 이용해서 Refresh rate mode 값 변경 (ADB로 권한 부여해줘야 함)
을 이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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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
1, 2번 둘다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