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마다 팔고 새로 교체
둘다 알뜰한 방법 같은데
총 가격으로 보면 뭐가 더 쌀까요?
어떻게 보면 저거 같고 어떻게 보면 이거 같고 애매하네요ㅋㅋ
애플, 삼성 제조사에 따라 달라질까요?
싸게 사면 1년 마다
싸게사면1년인데 플립폴드는제외
감가상각이 엄청나서죠
@굿플레이어 1년 감가도 엄청 심한가보군요..
@sizer
1년감가가 아니라 1달 2달
월단위로 감가가 곤두박질 수준인듯
폴드 플립도 매년이 좋습니다
제가 매년교체중 후기도 매년남기는중... 매 시리즈마자 20-25만원에 넘어가는중입니다
아이폰 예판 할인구매-> 중고기기 판매 이렇게 1년마다 하는게 제일 싸게 먹히는듯 합니다.
다르게 보면 2-3년마다 바꾸는 게 제일 손해가 클까요?
요금을 싼거쓰는분을 오래쓰는게이익일수잇어요
자급제 기준 구입가격의(할인 기준) 60%정도는 받을수 있어서
1년쓰고 팔고 신제품 사는게 더 좋긴하네요
1년반마다 교체가 가장 쌈
1년마다 교체하면 매년 신제품 사용할수 있으니 약간의 비용이 더 들더라도 매년 교체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단 신제품을 사전예약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살수있게 부지런하셔야 겠죠...
아무리 신제품이라도 정가에 구매하면 1년뒤 감가되는폭이 커질테니요...
그리고 1년마다 중고로 판매해야하는 불편함을 감당할수 있다면 1년마다 교체가 좋을듯합니다..
오래쓰기의 기간 및 요금제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5~6년 이상 사용 및 알뜰폰(2만원대 요금제)는 오래쓰기가 좀 더
단순히 비용만 봤을때
전 6개월 마다 바꿧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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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사면 1년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