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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1.29)
1. 국내뉴스
▶️갤럭시S23 뒷면 확 바뀐다… 인덕션 빼고 물방울 디자인(조선비즈)
- ‘카메라’에 올인한 갤럭시S23 시리즈. 인덕션 빼고 물방울 디자인에 2억화소 카메라
- 스냅드래곤8 2세대 적용…배터리 용량↑
▶️현대차, 美 전기車 동맹 그림 나왔다...SK온·LG엔솔과 협력(ZDNet)
- SK온과 29일 배터리공급 MOU 체결
- LG엔솔과 美 현지 JV 설립 추진
▶️삼성SDI-포스코케미칼, '양극재 동맹' 가시화되나…업계 촉각(디지털데일리)
- 포스코케미칼, 포항서 NCA 양극재 생산할 듯
- 日 파나소닉과 거래 가능성도 제기
▶️美 독식 반도체 계측장비… 삼성·SK 손잡고 韓 기업 급성장(조선비즈)
- 5~6년 불모지였던 반도체 계측장비. 파크시스템스, 오로스테크놀로지 등 두각
- 10㎚ 이하 선단공장에서 중요성 높아져
- “美 대중 제재 악영향 피할 가능성 커”
▶️삼성 파운드리, 갤S23용 퀄컴 AP 다시 수주하나(ZDNet)
- 삼성전자·TSMC 각각 4나노 공정 생산
- 퀄컴 '멀티 파운드리' 전략인 듯
▶️파운드리, 반도체 불황에 내년 가격 동결 또는 인하(ZDNet)
- 글로벌 소비 침체로 인한 세트 수요 감소…칩 수요 감소로 이어져
- 14나노 공정 이하의 공정은 여전히 비싸
2. 해외뉴스
▶️여전히 타이트한 아날로그 IC 공급. 르네사스는 자동차 MCU 수요 높다고 밝혀(digitimes)
- 자동차용 칩 부족 현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 그러나 아날로그 IC 칩은 계속 타이트한 공급 상황에 처해 있어
▶️TSMC 팹 가동률 하락, 1H23 확대(digitimes)
- TSMC의 전체 팹 가동률은 2023년 상반기에 8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 7/6nm 공정 가동률은 하락폭이 확대되고, 5/4nm 공정 가동률은 내년 1월부터 매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1월 29일 IT 주요뉴스
● 현대차, 美 전기車 동맹 그림 나왔다...SK온·LG엔솔과 협력
-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29일 SK온과 배터리 공급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
- 현대차는 LG엔솔과 미국 현지에 JV 합작공장 2곳 설립을 타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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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포스코케미칼, '양극재 동맹' 가시화되나…업계 촉각
- 삼성SDI와 포스코케미칼이 음극재 이어 양극재까지 거래할 전망
- 포스코케미칼은 “고객사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NCA 양극재 전용시설은 확정된 바 없으나 모든 고객사와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고 밝힘
● "일주일간 1.3兆 손실"…애플, 中 폭스콘 생산 차질에 '전전긍긍'
- 증권사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폭스콘) 공장 폐쇄와 시위로 인해 애플이 매주 10억 달러(약 1조3천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예상
- 12월을 앞두고 많은 애플 스토어들의 아이폰14 재고는 평소보다 25~30%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삼성 vs 샤오미, 인도서 '엎치락뒤치락'
-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샤오미는 3분기 인도 시장에서 21%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 삼성전자는 19%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
- 삼성전자의 1~9월 인도지역 스마트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8% 증가. 50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모델 매출도 99% 이상 증가
● 삼성 파운드리, 갤S23용 퀄컴 AP 다시 수주하나
-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최대 고객사였던 퀄컴의 최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위탁생산을 다시 맡게 된다는 전망
- 내년 2월 초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23에 탑재되는 '스냅드래곤8 2세대' 칩의 일부를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생산한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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